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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은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재앙의 시작, 환경오염'이라는 주제로 G12의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 중 혜림은 "내가 홍콩에서 14년을 살았다. 그래서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림은 즉석에서 장위안과 중국어 대화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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