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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드라마 끝나고 원형탈모 생겼다" 깜짝 고백
이날 하연수는 근황을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쉬었다. 여행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은경이와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하려고 한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하연수는 "'전설의 마녀'가 끝나고 원형탈모가 생겼다"며 "여러분 관심 덕분에 오늘 1분에 50가닥씩 머리카락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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