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수지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아름다운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엘르코리아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로마에서 소녀의 티를 벗고 여인의 성숙함이 느껴지는 여신으로 변신한 수지의 매력적인 모습을 감상하세요. 15초가 아쉽다고요? 9월 20일 발간되는 엘르 10월호와 elle.co.kr에서 다시 공개할 패션 필름 풀 버전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수지는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우윳빛 뽀얀 피부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함께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낸 수지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수지는 최근 '엘르' 코리아 최연소 커버 스타로 발탁돼 로마의 유서 깊은 저택을 배경으로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미쓰에이 수지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