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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레이양
이날 본격적인 첫 장애물 경기에 나서기 앞서 레이양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이때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애플힙과 우월한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레이양은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몸매는 요트니스로 관리한다"며 "웨이트트레이닝의 버티는 동작과 요가의 호흡법을 같이 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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