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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의가사 전역했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은 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스윙스는 앞서 정신 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으나, 현역 복무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며 카투사에도 지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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