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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아빠 추성훈 선글라스 끼고 양손 브이~ '장난기 가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9-10 15:03


추사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추성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makes smile an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자신의 얼굴보다 큰 아빠의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모습. 추사랑은 브이(V)를 그린 양손을 얼굴에 바짝 갖다 대며 눈알을 굴리는 짓궂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추성훈-사랑 부녀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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