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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정연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크로아티아'가 새겨진 해군 모자를 쓰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10일 간 크로아티아 우정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연은 "최고의 일탈이 누드비치에 간 것이었다. 이혼 후 그 해에 혼자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 이비자 섬에 있었다. 누드비치가 있다고 해서 처음 가봤다. 동양인이 혼자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상의 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 셀카도 찍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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