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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국가의 발전이 국민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한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가'에 대해 표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빨리 빨리가 좋을 때도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쓰지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밖에도 '국민성'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오는 9월 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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