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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극한의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목이 괜찮냐"며 걱정스러운 듯 물었고, 김준현은 "목이 정말 아프다. 그런데 그게 너무 좋다"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이를 지켜본 유민상은 "일반 사람들이 익스트림을 즐기듯 우리는 거친 먹방으로 짜릿함을 느낀다"며 김준현의 모습에 공감을 표했고, 김준현 역시 "우리가 어디가서 야마카시로도를 하겠냐 콜라로 짜릿함을 즐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은 4일 밤 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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