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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절대 동안' 타이틀에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다. 제품을 바를 때도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시간 여유를 두면서 꼼꼼하게 사용한다"고 말하며 워터 타입 에센스와 안티에이징 크림을 추천했다. 또 "몸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서 정신적인 평안함을 유지하고, 이때 물을 많이 마셔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요원의 뷰티 화보는 3일 발간된 '하이컷' 15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8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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