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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진이 고두심과 함께 연기하는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 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진 이상우 고두심 김갑수 김미숙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지난 8월 15일 14.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첫 출발한 뒤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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