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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김경훈 오현민
이날 게임은 '협동홀덤' 게임으로 플레이어와 게스트 중 한 명은 홀덤, 한 명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니게임에서 승리한 플레이어가 홀덤의 공유카드를 결정하고 두 장의 공유카드가 각각 오픈될 때마다 베팅을 한다.
게임에 앞서 김경훈은 자신의 파트너인 신종훈에게 "오늘은 오현민을 무조건 꼴찌로 만들어라. 도와주지 말아라"라고 특별 지령을 내렸다.
이어 "지난주에 데스매치에서 준석이 형을 선택해 오현민을 살려줬다"며 "오늘은 우승 전략보다 오현민을 꼴찌로 만드는 전략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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