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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이날 옥택연과 박신혜는 평상 위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옥택연은 박신혜가 다시 등장하자 내내 기분이 좋은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조증' 증세까지 보였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자신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나 지금 쌀 10번째 씻고 있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우리는 들어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토로했다.
또 이서진이 끝없이 쌀을 씻어대자 나영석 PD가 이를 제지했고, 이에 이서진은 "오늘부터 생식하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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