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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유빈 "급이 다르니 맞춰 주지" 기대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8-29 12:56 | 최종수정 2015-08-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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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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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유빈이 자신감 넘치는 강렬한 랩핑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이식과 송민호의 결승전 1라운드가 끝난 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의 여성 래퍼들이 무대 위에 올랐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유빈, 예지, 길미,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문수아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유빈은 "급이 다르니 맞춰 주지. Like 파퀴아오. 내 랩은 훅처럼 귀에 쏙쏙 박힌다고. 어차피 마지막에 웃는 챔피언은 나고, 잘 봐. 날 위한 리얼리티. 이건 Ma show"라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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