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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 조영남
이날 이경규는 해운대 바캉스 마지막 코스로 땅콩보트를 제안했고, 조영남은 "살아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겁에질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경규와 조영남은 땅콩보트를 타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고, 조영남은 "말년에 사내들끼리 온 바캉스지만, 내 말련은 화려하구나, 죽어도 여한 없을만큼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나를돌아봐' 조영남
'나를돌아봐'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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