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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오피스'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형사 '종훈'으로 돌아온 배우 '박성웅'이 8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박성웅은 '두시탈출 컬투쇼'와 같한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로 1년 6개월만에 다시 출연해 청취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더욱 노련해진 연기와 화려한 입담으로 정찬우, 김태균과 청취자의 귀를 즐겁게 만들 것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
박성웅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그 동안의 쎈 이미지가 아닌,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오피스' 배우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릴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했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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