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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장소연과 걸그룹 오마이걸이 지호가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무대를 감상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가면 속에 숨겨진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 또한 '복면가왕'만의 색다른 재미 요소. 이에 따라 연예인 판정단이 펼치는 추리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다시 돌아온 손동운은 지난 방송에서 '나는야 바다의 왕자'로 출연해 2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곡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손동운의 반전 가창력과 "편견을 벗어나고 싶었다"는 진솔한 고백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손동운과 새롭게 합류한 장소연, 지호의 추리는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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