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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실제 역사와 달랐던 영화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어서 니콜라이는 "바이킹들은 농사를 짓는 것을 좋아했고 항해술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 민족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수많은 유대인을 구해 영웅으로 존경받는 오스카 신들러가 영화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여지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다.
이밖에도 '실제 역사와 달랐던 영화 작품'에 대한 G12의 솔직 담백한 토론은 오는 8월 17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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