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차예련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분홍색 비키니 차림으로 뒷태를 내보인 채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다. 마치 몰래카메라를 찍은 듯한 구도가 눈에 띈다.
차예련은 전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1년에 두 작품씩 꾸준히 해서 20편 정도 찍었는데, 백만 넘은 흥행작이 하나도 없다. 하나 뜨고 싶다"라고 투덜댔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는 영화 '퇴마:무녀굴'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