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라디오스타 차예련, 눈부신 비키니 뒷태…'S급 몸매 인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8-13 08:01 | 최종수정 2015-08-13 08:01

z1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비키니 뒷태가 공개됐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몇 년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분홍색 비키니 차림으로 뒷태를 내보인 채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다. 마치 몰래카메라를 찍은 듯한 구도가 눈에 띈다.

차예련은 전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1년에 두 작품씩 꾸준히 해서 20편 정도 찍었는데, 백만 넘은 흥행작이 하나도 없다. 하나 뜨고 싶다"라고 투덜댔다.

옆에서 지켜보던 유선은 "이런 기운의 배우와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걱정이 됐다"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는 영화 '퇴마:무녀굴'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