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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데님에 흰티만 입어도 아찔한 각선미에서 완벽한 뒷태까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8-13 01:40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진 캐주얼 브랜드 '겟유즈드'의 2015년 FW 모델로 발탁됐다.

겟유즈드 측은 "2015 F/W 시즌은 '새로운 얼굴로, 좀 더 젊고, 좀 더 섹시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섹시하면서 밝은 에너지를 가진 달샤벳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달샤벳 멤버들은 "겟유즈드" 광고 촬영 당시 패션의 기본이라는 데님과 흰 티만을 입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멤버 각각 개성을 살린 데님 패션으로 뒷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달샤벳은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멤버 별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15 FW "겟유즈드" 화보 컷은 겟유즈드 홈페이지 (www.getused.co.kr) 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ETUSEDje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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