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붉은달 박하나, 한화 정대훈의 연인?…어깨에 머리 기댄 달콤 포즈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8-08 11:56 | 최종수정 2015-08-08 11:56



붉은달 박하나 정대훈

붉은달 박하나

KBS 드라마스페셜 '붉은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하나와 한화 정대훈의 다정한 포즈가 공개됐다.

박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다정한 친구 사이! 등번호도 같은 26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나는 정대훈의 등번호 26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채 정대훈의 팔을 잡고, 머리를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고 있다. 박하나와 정대훈은 85년생 동갑이다.

박하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붉은달'에서 세자빈이자 정저의 어머니인 혜경궁 역으로 열연, 호평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