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발목미남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캐스팅을 알리며 예능계와 드라마계를 차례대로 섭렵하고 있는 배우 이규한이 부엌까지 섭렵한 듯 한 귀여운 일상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발끝까지 힘을 주듯 취하고 있는 포즈가 귀여운 매력을 더할 뿐 아니라 얼굴만큼이나 희고 고운 발목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이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대세 이규한의 특별한 연기 변신이 돋보일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리셋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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