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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들이 함께하는 특별편이 제작된다.
DMC 페스티벌은 미래창조과학부와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로 20여 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진다.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상암DMC 일대(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윤도현이 주제곡 '우리는 하나야'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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