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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이 시청률 5%대에 재진입했다.
'늘 남이 정해 놓은 답에 맞추려고 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성공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모두 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비정상회담' SNS에서는 "정답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ID: 임**), "주제와 패널들의 토론 모두 좋았다"(ID: DONG***), "새로운 패널들의 입담이 강력해, 다음회가 기대된다"(ID: J****)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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