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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분을 숨겨라' 수사 5과 멤버들이 납치된 김태훈을 구출하는 작전 중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
제작진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민태인을 구하는 작전 중에 베일에 싸여있던 고스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며 급진적인 전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도심액션을 담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가구 평균시청률 2.6%, 최고시청률 3%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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