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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힐링캠프' 김제동이 개편 심경 고백을 했다.
특히 김제동은 "주위에서 '너 혼자 단독 MC 맡게 돼서 너무 힘들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솔직히 마음에 너무 부담이 많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과연, MC 김제동을 필두로 2막을 연 '힐링캠프-500인'은 어떤 모습일지, 자세한 내용은 27일 밤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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