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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세경 뚝딱이
이날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고 "아이고 내 새끼! 이렇게 컸어!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다.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반가운 미소를 띄웠다.
이어 "내가 세경이라고 해도 되나?"고 물어봤고 이에 신세경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김영만은 "많이 예뻐졌다"고 훌쩍 자란 신세경에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신세경은 과거 어린이 프로그램인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해 김영만과 함께 종이접기를 1년 정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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