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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이 개봉 첫날부터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특히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암살'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45.3%를 기록, 압도적인 차이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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