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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16개월 딸과 서울 도심의 한 아쿠아리움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이어 최근 절친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반달 눈웃음이 매력적인 박솔미는 둘째를 가진 임산부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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