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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샘 킴
이날 샘킴은 식칼과 함께 '프라이팬'에도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며 진정한 '조리도구 집착남'에 등극했다.
샘킴은 이어 "드라마 파스타를 할 때, 이선균씨와 공효진씨가 집에서 연습을 하신다고 하길래 아끼던 팬들을 빌려줬다. 이제 요리 안 하시면 돌려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수줍은 속마음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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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6 23:24 | 최종수정 2015-07-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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