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스타 김우빈이 '슈퍼아이돌'을 응원한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번 '슈퍼아이돌'을 위한 초특급 스타들의 지원사격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우빈, 걸스데이 민아, 인피니트, 백지영, 송유빈, 빅스, AOA등 이름만으로도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설레게 하는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도착한 것.
특히 김우빈의 등장이 돋보인다. 김우빈은 "아시아를 놀라게 할 새로운 스타의 탄생. '슈퍼아이돌'(씽동야조우)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주먹을 불끈 쥐는 포즈로 '슈퍼아이돌' 프로그램과 '슈퍼아이돌'이 되기 위해 모인 한, 중 양국의 연습생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기운을 불어넣었다.
한편 한국과 중국을 사로잡은 김우빈의 응원 메시지와 대형 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의 빛나는 노력은 7월 14일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MBC퀸에서 첫 방송되는 한중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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