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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친절해서 매력있다.
이준호(최원영)와 정선호(박보검)의 정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은 이정하 살인 사건 변호를 위해 정선호 변호사를 선임, 이준호 법의관과 조사에 나섰다. 이준호와 정선호는 이정하의 병실을 찾았고, 두 사람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나눴다. 이에 두 사람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호가 이현의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줬던 이준영이고 정선호는 민이 아니겠냐는 것.
시청자들은 '소름돋는다',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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