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의 뮤직비디오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이와 반대로 '토이-세 사람'에서는 검은색 긴 생머리와 수수한 패션, 그리고 연한 메이크업으로 대학 캠퍼스 여신의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우리 집' 뮤직비디오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유연석의 '짝사랑女'로 등장한 김유미는 청초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순백의 여신미를 보여주며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청순부터 섹시까지, 마치 흰색 도화지처럼 어떠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김유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며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 변신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를(http://me2.do/G5dWglRa)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