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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덕화 딸 이지현
이날 이덕화는 MC 이경규를 통해 자신의 최측근이 현장에 와 있다고 하자 누구인지 궁금해 했다.
이덕화의 최측근의 정체는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막내딸 이지현이었다. 이지현의 할아버지는 성격파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故이예춘으로, 3대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딸 이지현은 이덕화 집안 서열에 대해 "집에서 엄마가 거의 왕처럼 계시고, 그 다음이 나, 그리고 아버지다"며 "집에서 매만 안 맞고 사시면 다행이다"고 말해 이덕화를 발끈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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