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일본 현지에서 신곡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를 발표하며 한류 열풍을 이어간다.
지난 3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내 독립 레이블 '비스트 뮤직'을 출범한 비스트는 이후 10개월 연속 월간 싱글 발매를 시작하며 현지는 물론 국내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얻었다. 이후 발표된 신곡들은 아이튠즈 힙합, 팝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세 번째 신곡 '캔트 웨이트 투 러브 유(Can't wait to love you)'가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오르며 연이어 최고의 기록들을 갱신해 왔다.
6월 네 번째 신곡이 될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 역시 공개 직후부터 일본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비스트 멤버들의 남다른 애정 속에 그 인기를 더하고 있는 신곡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가 또 한번 일본 내 정상 릴레이 중인 비스트 뮤직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스트는 일본 내 새 싱글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 발매와 더불어 막내 손동운이 일본 내 본격적인 솔로 활동 프로모션을 시작, 오는 7월 1일 솔로 미니음반 '키미시카(KIMISHIKA)'를 발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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