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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정아름, 아슬아슬한 한뼘 비키니…과거 "80kg 육박했다"

기사입력 2015-06-21 17:18 | 최종수정 2015-06-21 17:18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아름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아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 체력을 위해 피자 한 판과 치킨 10조각, 삼겹살 한 근 등을 먹어 80kg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아름은 "삼겹살 한 근정도는 거뜬하게 먹고 피자 한 판도 먹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그 후로 꾸준한 운동과 요요를 막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했다. 피나는 노력을 통해 살을 25kg 뺐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며 "3년동안 스?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드림팀'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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