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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건 장서희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여자들의 로망인 우유 목욕 신을 찍으며 잡티 없는 매끄러운 우윳빛 피부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장서희는 "1000ml양의 우유를 약 300~500개 정도를 쓰니 깊었던 욕조가 가득 찼다. 또한 우유에 몸을 적시니 기분은 좋았지만 실제로는 우유 비린내가 많이 나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님과 함께2'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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