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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에스티)'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내 기록들을 공개했다.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레이븐'의 지난 100일 간 기록한 다양한 게임 내 성과들을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함께 공개했다.
레이븐은 출시 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7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등 모바일 RPG 사상 최단기간 최고기록을 세우며 국민 모바일 RPG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500만을 넘는 것을 감안할 때 하루 이용객이 '레이븐'을 플레이 한 셈이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레이븐'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혜택들을 마련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다양하게 열어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과 같이 장기 흥행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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