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누의 신곡 '이 새벽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신예 장의수가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장의수는 런웨이에서 활약할 때부터 인정받은 훈훈한 외모와 미친 비율의 훤칠한 기럭지로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매끄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어 2015년 슈퍼 루키의 탄생을 예감케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게 리누의 신곡 '이 새벽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사랑남'에 등극한 장의수는, 얼마 전 KBS2 <개그콘서트> 속 코너인 '놈놈놈'에서 개그맨 류근지의 친구로 등장,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등장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한 바 있다.
한편 장의수가 출연한 리누의 '이 새벽에'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장의수는 오는 24일(수) 개봉하는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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