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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리랑TV 퀴즈토크쇼 고정 발탁…활동 영역 넓힌다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5-06-11 10:16


사진제공=제이 콘텐츠허브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아리랑TV 퀴즈토크쇼에 출연한다.

기욤 패트리는 아리랑 TV 퀴즈토크쇼 '조인 어스 코리아(Join us Korea)'에 고정 패널로 발탁돼 오는 18일 첫 녹화를 갖는다.

'조인 어스 코리아'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양방향 퀴즈토크쇼로, 가수 지나와 개그맨 김성원이 MC를 맡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최신 핫 트렌드, 한류 드라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며 한국의 문화를 전한다. 기욤 패트리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리아, JJCC의 프린스 맥, 타히티의 제리와 함께 패널로 활약할 예정이다.

11일 기욤 패트리의 소속사인 제이 콘텐츠허브의 관계자는 "기욤 패트리가 양방향 퀴즈토크쇼 '조인 어스 코리아'에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니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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