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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C 4인방, 복면 쓴 채 오프닝 "'라스' 사상 최초"

기사입력 2015-05-26 17:08 | 최종수정 2015-05-26 17:08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이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닥치고 복면사수-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로 루나, 김성주, 김형석, 육성재, 가희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은 '일밤-복면가왕' 콘셉트에 맞게 복면 MC로 변신했다.

윤종신은 "가면을 쓰고 오프닝을 한 건 라디오스타 사상 최초다"라고 밝히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MC들은 특별한 선곡이 돋보이는 오프닝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독해진 질문들과 알찬 무대로 꾸며진 '라디오스타 - 닥치고 복면 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은 오는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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