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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우영이 JYP와 Mnet이 함께 선보이는 신인걸그룹 '트와이스' 프로젝트 '식스틴'을 위해 직접 나섰다.
우영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센스있게 발휘하며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 후배에 대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우영은 현재 일본에서 아레나투어와 2PM 컴백을 준비하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식스틴 출연과 함께 본방 사수 응원 사진을 보내며 소속 후배의 대한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이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 선발 과정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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