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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녹화 당시 냉장고 공개 전 MC 김성주는 "쉬는 시간에 지누 씨가 냉장고 주변을 서성거리더라"며 지누의 수상한 행동을 제보했고, 이에 지누는 살살해달라며 귀여운 엄살을 부렸다.
아니나 다를까 지누의 냉장고를 뒤지자마자 MC들은 누군가가 만들어 준 듯한 수제 화장품과 낯선 여인의 필체를 발견했고, 같은 멤버인 션조차 지누를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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