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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7' 심사위원이 확정됐다.
백지영은 "참가자 장점을 극대화하고 본인의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 '슈퍼스타K 7'가 탄생시킬 새로운 스타들의 노래가 올 한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범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번 시즌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K 7' 현장 오디션은 7월 5일까지 국내 총 9개 지역에서 11회, 해외 총 4개 지역에서 4회 진행된다. 7월 5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가 계속되며 전국 금영 노래방을 통한 노래방 지원도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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