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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그는 독일 유학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과 자연스럽게 독일어로 대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진중권의 독일어 실력에 다니엘은 "독일인도 어려워하는 단어까지 구사하는 실력이다"라며 그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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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8 21:14 | 최종수정 2015-05-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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