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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인자 노리는 광희, 유재석 옆자리 원해…박명수 '심기불편'
9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의 첫 녹화분이 방송됐다.
무한도전 측은 광희 합류 기념으로 서고 싶은 자리를 고를 기회를 줬고, 광희는 즉각 유재석 옆자리이자 박명수의 자리를 가리켰다.
유재석은 박명수를 배려해 박명수와 정형돈의 사이에 서도록 주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9 18:54 | 최종수정 2015-05-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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