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무도' 2인자 노리는 광희, 유재석 옆자리 원해…박명수 '심기불편'

기사입력 2015-05-09 18:54 | 최종수정 2015-05-09 18:54

05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2인자 노리는 광희, 유재석 옆자리 원해…박명수 '심기불편'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가 유재석의 옆자리를 노렸다.

9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의 첫 녹화분이 방송됐다.

무한도전 측은 광희 합류 기념으로 서고 싶은 자리를 고를 기회를 줬고, 광희는 즉각 유재석 옆자리이자 박명수의 자리를 가리켰다.

광희는 "어미새 옆에서 모이 좀 받아먹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너 쪼인트 맞는다"라며 경계하며 고민에 빠졌다.

유재석은 박명수를 배려해 박명수와 정형돈의 사이에 서도록 주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