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혼자라고 생각말기'로 복면가왕 차지 '모두가 놀랄 실력파'
기사입력 2015-04-26 18:37 | 최종수정 2015-04-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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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1대, 2대 복면가왕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이날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펼쳐진 대결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학교2013의 OST인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선곡하며 평가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판정단의 최종 투표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승리를 하며 1대, 2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정체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눈물을 흘리며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금락카는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1대 가왕 황금락카의 정체가 가수 유미, 루나, 배다해라고 추측하고 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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