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인도' 규현-민호-종현-성규-수호가 인도판 '아저씨'를 찾아냈다.
아쉬쉬 싱은 "인도 영화 '록키 핸섬'이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밝혀 5인방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 영화의 원작은 배우 원빈의 대표작인 '아저씨'.
과연 대한민국 국가대표 꽃미남 원빈을 대신할 인도판 원빈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24일 오후 9시 30분 KBS 2TV를 통해 3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