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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또 이경규는 딸 예림에게 "최민식, 이효정과 매일 짬뽕밥을 먹으면서 이 동네를 방황했다"고 말하며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대학시절을 추억했다.
이후 이경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꿈과 희망이 많았던 시절이다, 순수했던 그때의 이경규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고 고백하면서 옛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오는 26일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