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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 김경록
이날 황혜영은 "박스티에 레깅스는 필수다. 단점을 잘 모르겠고 장점은 1번 편하다, 2번 편하다, 3번도 편하다"고 말했다.
반면 남편 김경록은 엄마들의 레깅스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옷 중에 제일 많다. 굉장히 신축성이 좋고 거의 매일, 아니 매일 입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버라이어티와 달리 엄마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는 '격한공감 엄마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2세를 출산하며 엄마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이들의 자녀가 함께 출연했다.
'엄마사람' 황혜영 김경록